업계소식

Home > 커뮤니티 > 업계소식

디스플레이 침체기, 언제까지 이어질까?

  • 작성자월드비젼
  • 작성일2018-08-30 14:26:58
  • 조회수24

[2018-08-29] 디스플레이 침체기, 언제까지 이어질까?

 

세계디스플레이 산업 침체기가 장기화 되고 있다. 중국 패널사가 주도해 32인치 액정표시장치(LCD)가격이 인상되면서 지난 8월부터 패널 거래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완전한 회복기라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불안 요소가 많다. LCD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계속 LCD에 투자하고 있어 상승 흐름이 올 연말과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설비투자 시장도 확실한 성장 모멘텀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 초대형 투자로 플렉시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전성기를 이끈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신규 투자를 하지 않았다. 중국도 OLED 투자 속도를 조절해 이렇다 할 반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사라지지않는 기대감…삼성디스플레이신공장투자 가능성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에 공급할 중소형 플렉시블 OLED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20조원 이상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 삼성전자의 2015년 디스플레이 부문 설비투자는 4조7000억원이었으나 A3설비투자를 시작하면서 2016년 9조8000억원, 2017년 13조5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역대 최대 투자 기록을 세웠다.

 

반면에 올 상반기 설비 투자는 누적 1조9000억원에 불과했다. 기존설비 유지보수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신규 투자는 전무했던 셈이다. 

 

업계는 삼성디스플레이가 2019년에 신규 설비 투자를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대형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양산투자 규모와 시기를 내년 상반기에 결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양산을 앞둔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추후 시장 반응에 따라 설비를 증설할 필요가 생길 수 있다. 기존 리지드(경성)OLED 생산라인을 플렉시블로 전환할 수 있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차 점유율을 높인다면 기존 설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0829000066

 

 

Total58 [ page238/4 ]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처음 이전 231 다음마지막